


늑대는 어떻게 됐어?


Lyudmila Vsevolodovna Volkova
류드밀라 프세볼로도브나 볼코바

세라핌 · 139cm · 2월 16일생 · 러시아


축복
결계
: 보호막을 사용할 수 있다. 본인이나 타인을 보호할 수도 있지만 적을 가둬두는 용도로 쓸수도있다. 결계의 크기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으며 힘을 얼마나 컨트롤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최소치와 최대치가 증가한다. 결계는 너무 강한 충격을 받게 될 경우 해제된다. 또, 결계안에 갇힌 생물의 상태(감정, 기력 등)를 어느정도 알 수 있고, 감정의 경우 일정 수치가 넘지않게 통제가 가능해서 관리 목적으로 쓸 수도 있다. 이는 본인도 포함된다.
성격
[겁쟁이]
겁이 많다. 세상 모든 것이 두렵고 무서워한다. 그탓에 눈물도 많아 잘 운다. 소심한 부분도 있다. 감정적인 편이라 쉽게 웃기도하지만 울기도 한다.
[부지런함]
겁이 많고 소심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아니다. 숙제가 있다면 꼬박꼬박해가는 우등생이다. 겁이 많으니 새로운 지식을 많이 모아 덜 무서워하기 위함이다.
[이타적]
겁이 많지만 누군가를 해치고 싶어하는 쪽은 아니다. 할 수만 있다면 타인을 도와주고 싶어한다. 기본적으로 선한 쪽에 속한다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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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책,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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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LIKE: 대부분의 것들을 무서워한다. 머리가 긴 이유도 가위가 무서워서 자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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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목에 날개모양 반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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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부모님이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없애주기 위해 같이 여행을 다녀주면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게 해주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류드밀라 뿐으로, 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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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많아서 강박증 기질이 조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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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어하지만 여전히 타인에게 도움을 받는 일이 훨씬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