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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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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닉 · 183cm · 12월 25일생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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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주) 치유의 물  :: 

물과 같은 액체를 이용하여 살아있는 생명의 상처를 치유합니다. 중상이나 빈사,혹은 사망한 사람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으며, 가지고 있는 액체의 양에 따라 치유할 수 있는 정도가 틀리다. 

 

액체류는 술자의 채액(땀,눈물.혈액)도 해당되며, 술자의 혈액이 가장 치유력이 뛰어나지만 자신의 혈액을 이용하는것이기에 많은 양을 사용하면 오히려 자신의 목숨이 위험해진다.

 

+11세:: 현재는 아무리 많은 액체를 사용하더라도 경미한 긁힘 상처 정도만 치유가 가능하다.

 

+14세:: 이제는 힘을 미약하게나마 컨트롤을 할 수 있기에 적정량의 액체를 이용하여 타인의 상처를 치유할 수있지만, 아직까지 큰 상처는 버거워 합니다. 

 

+18세:: 전보다 더 컨트롤을 할 수 있어 이제는 자신의 혈액을 이용하여 타인의 상처를 치유해줍니다. 자신의 축복이 담긴 물을 마실경우 감기와 같은 자잘한 열병들을 다소 해소시킬 수 있다.

 

+20세:: 현재는 능력의 컨트롤은 감각이 미약히 남아있으나 능력의 효과는 11세 이전과 같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물의 방패 ::

액체를 자신의 몸에 둘러 1회 한정 피격을 방어할 수 있다. 허나, 방어할 수 있는 수치를 초과하면 초과한 수치만큼 온전히 받게된다. 방어력은 두른 물의 두께에 차이가 나지만 현재는 4중 중첩까지만 가능한 정도이다. (1중첩 방어 수치 = 18살의 일반인 아이가 두번 주먹을 내려 친 정도.) 

 

+20세:: 현재는 사용할 수 없을정도로 능력이 약해졌습니다.

성격

[ 겸손하면서 헌신적인 ] 

  그는 언제나 자신의 위치를 낮추고 상대방을 인정하며, 높였다. 욕심이 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신을 믿는 신앙의 덕목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보다 항상 타인을 더 위하고 우선시하며, 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그가 해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친절하고 상냥하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이는 어떠한 대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이 아니며, 그의 신앙심에서 우러나오는 단순하면서도 진정된 호의일 뿐이다.

 

[ 신앙심 ] 

  그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단 한 번도. 그는 간단히 식사를 하거나, 간식을 먹을 때에도 기도를 하기에, 가족들이 아닌 친구들끼리 있는 자리에서도 기도를 올릴려 하지만 친구들은 그의 기도를 항상 말려왔다. 하지만 그들의 말림에도 불구하고 그는 웃으며 한 번이라도 기도를 올리지 않으면 자신의 신앙이 거짓이 될 것 같다는 말과 함께 기도를 마저 끝마치곤 했다. 그 누구도 신에 대한 신앙심은 그의 고집을 꺾을 수 없었기에, 그의 친구들은 그의 기도가 끝나기를 기다리거나, 같이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 비밀, 입이 무거운 ]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은 물론이며, 그 내용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다. 설령 다른 이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입을 다물고 있을 정도였다. 특히 둘 만의 비밀 약속이나 이야기의 경우에는 더더욱 입을 굳게 다물어 어른들을 곤란하게 만든적도 있다.

기타사항

1. "유다"에 대하여

-여전히 음식은 가리지 않고 먹으나 쓴 음식과 같이 자극적인것은 꺼려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수프와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하며 도넛 외 단 군것질은 잘하지 않습니다. 

 

-항상 앉아서 무언가를 읽는 것을 좋아하여 책을 들고 다닙니다. 요즘은 성경이나 인물서와 같은 종류의 책들에 재미가 들렸는지 도서관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으려고 합니다.

 

-피아노와 같은 악기를 이용한 음악에 조예가 깊지만, 노래만큼은 아직도 부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2. 타인을 지칭할 때

나이에 관계없이 항상 존대를 사용한다. 말을 놓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현재는 “~님” 이라고 부르던 호칭을 “~씨” 라고 부릅니다.

 

3. 습관

  무언가 곤란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는 항상 자신의 앞머리를 매만지면서 말을 하곤 했다. 또한, 눈이 자주 건조해져서 그런지 눈을 잘게 깜빡이는 안 좋은 습관이 있었다. 

항상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그 날 있었던 일을 일기장에 적었다.

 

+14세:: 왜인지 11세부터는 일기를 쓰는것을 간간히 잊은듯 쓰지 않는 모습을 보이다가 현재는 아주 가끔 일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쓰고 있습니다.

 

+18세:: 글을 쓰는것을 좋아하게 되어 방에 혼자 있을때는 수신인이 없는 편지만 서랍 가득 채울정도로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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