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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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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ou Ryusei 

키보우 류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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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닉 · 185cm · 4월 2일생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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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독 : 자신을 중심으로 반경 80m 내외로 독안개를 뿜어낸다. 이 안개에 당한 생명체는 가볍게는 마비나 구토 증세를 보이며, 장시간 노출되면 중독 상태에 걸린다. 해독하는 방법은 본인도 모르기에 당했을 시 자연적인 치유가 필요하다. 최소 10분에서 30분까지 지속. 짖궃은 장난을 칠때는 줄곧 썼으나 위험성을 깨닫고 요즘은 연습할 때를 제외하고 거의 쓰지 않다.

 

저주 : 자신의 염원을 담은 표식(본인이 직접 쓴 글씨만 효과가 있으며, 지워지지 않아야만 능력이 발동한다. 도구나 장소에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 주로 부적같은 형식으로 이용한다)을 이용해 불행을 내린다. 그런 상황과 확률을 만들어주는 능력에 가까우며, 바라는 것이 어찌되든 능력을 사용하는 이상 무조건 부정적인 패시브로만 적용된다. 최근 측정해본 결과 기본 30%에서 컨디션이 좋을때는 50%까지 확률을 발휘하며, 여러모로 사용할 가치가 높아진 능력이다.

성격

그동안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무척이나 유순한 모습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있으며, 화를 내는 일이 없다. 어릴적 가정교육을 받은걸 이제서야 증명이라도 하듯이 행동과 말투 하나하나가 예의바르다.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 본인의 대답은 ‘철 좀 들어야겠다 싶어서.’

의외로 예민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자신이 하는 일 하나하나에 큰 부담을 떠안는 편.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하고자 한다. 그간의 나태한 모습은 그런 책임에 대한 일종의 회피라 봐야겠다. 특히 인간관계라는건 도망치기만 해서 쉬이 피해지는게 아니기에 사람간에 깊은 관계를 맺기 꺼려했다. 지금은 적당히 내어주고 적당히 받아주는 점만이 여전한 듯하다. 

기타사항

- RH+A형. 양자리. 탄생화 아네모네 (꽃말:기다림. 허무한 사랑)

- 언젠가부터 부스스하던 앞머리를 단정하게 넘겼다. 쑥 자라버려 번듯해지고 깔끔하게 차려입은 모습은 예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준다. 뱀을 닮은 눈은 여전하기에 평소 미소를 띄우고 있으면 괜찮지만, 무표정일때는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 그 다크서클은 어떻게 됬냐고 물으면.. 컨실러로 잘 가리고다닌다 한다. 커피를 타는 횟수가 늘고 있다..

- 축복 제어용 귀걸이를 양쪽에 끼고 있다. 최근에 메구루의 부모님이 만들어주신걸 선물로 받았다.

- 성실한 모범생은 아니었지만 탐구하길 좋아하고 스스로 책을 붙들고 있는 시간이 많았기에 성적은 양호한 편.  

- 손톱과 송곳니를 수시로 깎아주고 있다. 언젠가부터 끼기 시작한 장갑은 혼자 있을때를 제외하곤 잘 벗지 않는다.

- 키보우 家

무역이나 뭐에 출중한 것도 아니고, 대기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해 낸것으로 유명한 가문이다. 특이한 건 그 집안의 자녀들은 친자식 없이 모두 부부가 외가에서 받아들였거나 입양해온 아이들이다. 류세이 또한 그들 중 하나며 누가 물어보지 않는 한 그 사정을 꺼내는 일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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